대장금 제작 21년만에 의녀 대장금으로 이영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. 아직은 제작을 위한 계약 단계이고 2025년 드라마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. 21년전 시청률 57%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뽑아낸 대장금, 2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21년 전 대장금 속의 이영애만을 기억합니다. 이영애가 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했지만 아직도 사람들 머릿속에는 장금이가 남아 그것이 지워지지 않는듯합니다 .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. 너무 강렬했기에 그 잔상이 사라지지가 않습니다.
제작사나 작가는 21년전의 대장금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, 절대 후속 작품이 아니라하고 , 작가도 21년전의 작가는 아니라고합니다. 새로은 작가와 계약은 했는데 발표는 안하고 있습니다. 아무 우리가 모르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겁니다 . 하지만 중요한건 아무리 후속 작품아니고 연계작품아니라고 이야기를 해도 모두 대장금속의 장금이 이영애를 기다리지않을까는 염려가 듭니다 .
20년 전의 장금이 보다 20살이나 더 먹은 이영애도 걱정은 있을듯합니다 . 다른 작품이기에 다른 연기를 하면 되겠지만,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은 20년전의 장금이기 때문에 이영에도 그 역할이 좀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. 벌써부터 사람들은 많은 우려를 비추기도 하고 기대를 나타내기도 합니다. 20년이나 지났는데 아누리 이여애라도 그 때의 장금이를 보여줄수 있을지 추억은 그냥 추억으로 남겨두면 좋겠다라는 의견들도 있다고합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배우 , 작가 계약을 다 하고 내년 볼수 있게 한다고하니 25년에는 새로운 의녀 장금이 이영애를 빨리 보고 싶습니다. 원치 않았는데 20년전의 본인과 원치 않는 경쟁을 하게 된 이영애배우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. 20년전의 한류의 바람을 전세계로 일으켜준 대장금, 의녀 장금도 한류의 바람을 일으키는 폭풍릐 주인공이 되었으면 합니다
